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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아니 작성일 26-02-18 08: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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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골 노모 언급 장동혁에 “다주택 돈되게 만든 정치인이 사...
장동혁 “다주택자, 지역 노모 거처 지키는 애국자”李 “법·제도 벗어나지 않은 다주택…사회악 아냐”왜곡·논점 흐리는 비합리적 주장…민주주의 위협 힘센 이들이 이익보게 제도 만든 정치인이 사회악“부모시골집·소멸지역 세컨하우스 문제삼지도 않아” 이재명 대통령 엑스 게시물 캡처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다주택자에게 이익이 되도록 특혜를 줘 투기를 조장한 정치(입법·행정)를 부동산 시장 정상화의 최대 걸림돌로 지목했다. 부동산 투기와의 전면전에 나선 이 대통령이 사실상 국민의힘을 책임론의 한복판에 세운 셈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사회악은 다주택자들이 아니라,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을 통해 “‘바람직하지 않은’ 다주택 보유를 부담이 되도록 만들거나 금지하지 않고, 오히려 이익이 되도록 특혜를 주어 투기를 조장했다면 이야말로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장동혁 “다주택자 사회악 몰이”…민주당 “품격 없다” 역공>제목의 기사를 공유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정조준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게시글장동혁 “다주택자 무조건 사회악 규정…대통령 애처롭다”“다주택자, 인구소멸위기 고향집·노모 거처 지키는 애국자”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올린 ‘다주택자를 규제하면 안 되고, 금융·세제 특혜를 유지해야 한다고 보느냐’는 소셜네트워크(SNS)글에 대해 16일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고 맞받았다. 서울 구로동 아파트와 충남 보령 웅천읍 소재 단독주택 등 주택 6채를 가진 장 대표는 95세 노모가 “‘이 집 없애려면 내가 얼른 죽어야지…에휴’라고 하신다”고 전했다. 다주택이지만 실거래가 기준 약 8억 5000만 원 수준의 다주택 보유가 각각 다른 사정을 가지고 있다는 취지였다.하루 뒤인 17일에는 “다주택자를 무조건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SNS 선동에 매진하는 대통령의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다”고 쏘아붙였다. 이어 “인구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고향 집과 노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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