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비용이 관리수입보다 많다는 것은 그만큼 관리비부과를 적게 했다는 이야기가 될터지요...

그냥 손익계산서상 관리총손실로 표시하시면 되구요(원래는 관리총이익은 항상 제로가 되는 것이 맞습니다만..)
관리총손실로 처리하는게 보기가 싫으면 차액 40,000을 관리비부과차액으로 잡손실로 처리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판단하여 적절한 방법으로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 차이나는 금액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면 익월 관리비부과시에 가산하여 부과하여야 할것입니다만... 40,000원이라면 중요한 금액이 아닌것으로 생각되므로 관리총손실로 표시하든가 잡손실로 처리하든가 선택하여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손익계산서 상 관리비 수입과 관리비 비용은 항상 일치합니다(정확한 회계처리 시)

제가 생각하기에 차이나는 원인은 월계표 상 비용을 매월 말에
"미부과관리비 / 관리비 수입"으로 분개를 하는데..

실제 월계표 상 비용과 "미부과관리비 / 관리비수입"의 금액이 상이한 거 같네요.

수정 방법은
12월 월계표 부터 역순으로 매월 비용부분 합계와 "미부과관리비 / 관리비수입" 금액을 확인하시면, 상이한 달을 찾아 수정하시면 됩니다..

참고적으로 "미부과관리비 / 관리비수입"을 수정하시면 익월
"미수금 / 미부과관리비"도 수정하셔야 됩니다..